반응형 피겨 금메달1 김연아 이후 14년만의 금메달...'이해인' 갈라 무대 - 4대륙 갈라쇼(사진) 김연아 선수 이후 14년만의 금메달을 딴 '이해인' 선수의 갈라 무대 - 4대륙 갈라쇼(사진) 이해인(18, 세화여고)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김연아(33, 은퇴) 선수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해인은 여자 싱글에서 시즌 최고 점수인 210.84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김연아 선수의 2009년 이후 14년 만에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은메달을 땄는데, 이번엔 금메달을 딴 것. 쇼트에서는 6위였지만,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역전 우승을 해냈다. 이해인 선수는 김연아 선수로부터 힘이 넘친다는 격려도 듣고, 강약 조절을 하면 좀 더 나아질 거라는 말과 시선이 정확하지 않다는 조언도 .. 2023. 2. 16. 이전 1 다음
